루미나리런던은 런던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과 장르로 경배하는 문화 선교 단체입니다. 단원들은 각자 받은 재능에 따라 같은 목적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곳에 소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2014년에 이 문화 사역에 소명을 받아 남아공, 보츠와나, 한국, 홍콩, 일본, 대만 및 미국 등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교회 및 선교지를 돕고 있는중입니다.
쓰레기 매립장의 노숙자 및 가난한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콘서트, 현지 학교들, 또 아이들 성경학교, 고아원 등에서 문화 공연, 현지 대형교회들 찬양팀과 함께하고 신학교 학생들의 채플시간에 찬양 인도하고있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을 위한 기념 연주, 아프리카 현지 신학교 졸업식 기념 연주 등 여러 특별 행사들과 교회들을 순회하며 다양한 음악가들과 협연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영국, 미국 그리고 한국 등의 워십 음악가들의 세션으로 지원을 하며, 연합 공연, 앨범 공동 제작 및 피쳐링으로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장르로 경배하고 있습니다.
루미나리런던의 대부분의 멤버들은 런던에서 성장하며, 웨스트민스터 사원학교, 퍼셀음악학교, 이튼컬리지, 왕립음악대학 (Royal Academy of Music), 킹스컬리지 런던 등 명문 과정을 밟으며 준비해왔으며, 특히 클래식 악기 담당 단원들은 모두 왕립음악대학 (Royal College of Music)의 전액장학생으로 수학하였으며, 국제 음악 페스티발에 단독 연주자, 실내악단 단원등으로 활약중이며, 국제콩쿨에서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수상과 함께, 국제적인 퀀 엘리자베스 홀, 위그모어 홀, 로얄앨버트 홀의 엘가 공연장, 뉴칼레도니아의 치바우 문화센터 및 서울의 장천아트홀 등에서 공연경력이 있습니다. Maxim Vengerov, Ivry Gitlis, Johannes Goritzki와 Janaček 4중주단원들등 국제적으로 명성 있는 음악가들과의 마스터클래스도 참여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로는 Bernard Haitink, Vladimir Jurowski, 및 Vladimir Ashkenazy 지휘아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인트 마틴 인 더 필드 오케스트라등과 함께 공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루미나리런던의 멤버들은 클래식 음악 외에, 피아노, 드럼, 보컬 등 다른 장르의 음악과 악기들에 관심을 갖고 재즈밴드, 웨스트민스터 애비 콰이어, 세계 곳곳에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참여하였고, 한국 지상파 방송에 출연 경험 등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트레이닝을 CCM 음악가인 장윤영 교수 등에게서 받으며 다음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루미나리런던은 음악의 영역을 넘어서, 영화 및 사진의 분야 또 다음세대 아이들 제자 양육 사역에도 같은 열정을 통하여 확장하는 중에 있습니다.
David Son
leader
손영광 (David Son) , 한국태생으로 영국시민
만 7살때 첼로를 시작하며 9살부터 13살까지 곳곳에 페스티발과 콩쿨들 참여하며 트로피들과 상을 이겼다
13살때 영국 퍼셀음악학교 (Purcell School of Music, UK)입학, 정부에서 주는 전액장학금(full scholarship supported by UK government’s Music and Dance Scheme)을 받으며 Alexander Boyarsky와 Charles Watt 교수들과 공부하고 2011년에 졸업했다
2011년에 영국왕립음악대학교(Royal College of Music, London) 입학, Melissa Phelps 제자로 공부하고 2015년에 학사(Bachelor of Music Honours)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2012년 Son Quartet 사중주로 RCM String Quartet Competition 2013 우승하며 Helen Just & Susan Connell Prize와 the Sacconi Prize들을 수상했다
2015년 영국왕립음악대학교(Royal College of Music, London)에서 Melissa Phelps의 제자로 석사과정 a Soiree d'Or 전액장학생으로 입학
2017년 RCM Masters of Performance 석사과정 수석 졸업
Chilingirian, Janaček, the Sacconi Quartet들의 맴버들과 또한 Johannes Goritzki에게 꾸준히 마스터클라스를 받고있다
솔로, 체임버와 오케스트라로 Queen Elizabeth Hall, Royal Festival Hall, Fairfield Hall, Wigmore Hall, Elgar room in Royal Albert Hall 등 알려진 음악홀들에서 연주했다
미국, 남아공과 보츠와나에서 매년마다 연주활동을 하고있다.
첼로외에 손영광은 클래식음악의 제한들을 뛰어 넘어 더 다양한 장르와 넓은 이해력을 위해 여러 악기들을 연주하며 활동하고있다. 피아노를 만3살때 시작해서 12살까지 전공 악기로했다. 피아노 전공자로 영국왕립아카데미대학 예비학교과정을 공부하면서 많은 콩쿨들에 참여하며 우승하고 다양한 상들을 많이 받았다
또한 성악으로 Westminster Abbey Choir School을 오디션 보고 장학생으로 합격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보컬트레이닝을 퍼셀음악학교의 성악교수 Tom Marandola에게 받으며, 현재는 CCM가수 장윤영 교수에게 받고있다.
교회에서 드럼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교회드럼반주를 하기시작했다. 그리고 5살때 KBS 하나둘셋 프로그램에 드럼으로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다. 몇년후에 퍼셀음악학교에서 정식으로 레슨을 받을 기회가 생겨 Darren Altman에게 레슨을 받고 학교 재즈밴드에서 드럼을 치기도 했다
3살부터 7살까지 손영광은 짧은 배우경험도 있다. 다양한 CF들, 아역모델, 또 한국 영화와 드라마들에도 출연하기도 했다. 2001년에 가족이 영국으로 선교사로 가게되었다.
손영광은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음악과 예술적인 달란트, 또 경험들이 워십과 문화 사역을 위한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다. 4살때부터 목사/선교사이신 부모님이 일본, 대만, 브라질, 짐바브웨, 스와지랜드, 모잠비크 등 여러 나라에서 순회사역을 도왔다. (아버지는 현재 남아공에서 선교사님으로 계시고 어머니는 순회선교사로 지금도 사역하고 계신다)
청소년때부터 본인도 단독문화사역을 진행하고있다. 한국과 영국에 교회들에 워십팀으로서, 또 워십 리더로서, 세계곳곳에 다니는곳마다 특송연주, 해년마다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페스티벌들 연출하며 콘서트나 이벤트들까지 계획하고 연주하고, 댄스 안무나 마임 드라마 프로그램들, 노숙자 사역, 어린이 성경학교사역, 또 현재 활동중인 기독교 아티스트들 앨범 작업에 녹음, 연주와 프로듀싱 과정에 참여등 다양하게 사역을 하고있다. 영국, 한국, 미국, 남아공 짐바브웨, 보츠와나, 중국 그리고 대만, 등 다양한 나라들에서 사역하고 있다. 현재 손영광은 문화사역 선교팀 루미나리런던(Luminarylondon)에 음악리더자로 활동중이다.
Sujin Park
musician
박수진 (Sujin Park), 호주 출생 한국인
만 6살때 바이올린 시작
고등학교 졸업 이후 음악공부를 잠시 중단하고 법과 경영학을 2년 공부했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아 다시 바이올린의 길을 선택하며 영국으로 와서 음악공부를 재시작했다.
2009년, Dorcas McClean Travelling Scholarship 콩쿨 1등
2010년, 영국 왕립음악대학교 (Royal College of Music)에 4년재 전액장학생으로 입학 (Itzhak Rashkovsky 사사)
2012년, Royal Overseas League Competition 파이널리스트, 수상자
Jeunesses 국제 바이올린 콩쿨 1등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String Experience Scheme 참여
2013년, ABRSM Scholar로 학사과정(Bachelor of Music Honours) 수석졸업
Michael Hill 국제 바이올린 콩쿨 세미파이널리스트, Bergonzi 바이올린 2년재 대여 수상
2015년, Frederick Johnson Scholar 전액장학생으로 석사과정(Master of Performance) 수석졸업
Greenbank Award, Lydia Napper Award 수상
2016년, 런던 Southbank Sinfonia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는 각종 음악 페스티벌들과 다양한 실내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최근에는 Southbank Sinfonia와 the Little Chamber Orchestra와 협연하며 세계곳곳에서 꾸준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 새순장로교회의 영어예배 찬양단과 메인예배에 체임버 앙상블 단원으로 시작하여 영국 런던 갈보리교회 찬양단에서 보컬과 바이올린으로 섬겼다. 음악이 예배에 강력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믿으며 2008년에는 악기를 가지고 선교팀과 함께 태국에 가서 하나님의 강한 역사와 치료를 보고 경험했다. 양로원과 교회 콘서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음악 사역을 하고 있다. 전통적인 교회 사역들 외에 다음 세대의 아이들을 예배자들로 세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교회에 많은 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박수진은 문화사역 선교팀 루미나리런던 (Luminarylondon)에 멤버로 활동중이다.
Juhee Yang
musician
양주희 (Juhee Yang), 만3세 영국생활 시작
만5세 바이올린 시작
만9세 영국 퍼셀음악학교 (Purcell School of Music, UK)에 전액장학생으로 입학 (Natalia Boyarsky, Evgeny Grach 사사)
만13 세 한국으로 돌아와 예원학교 입학
2010년, 더뮤직 콩쿠르 3등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2등
한음음악콩쿠르 2등
코리아페스티벌챔버오케스트라전국음악콩쿠르 1등
CBS 전국청소년음악콩쿨 1등
더뮤직콩쿠르입상자연주회 참가(스파치오루체홀)
2011년, 동국대 전국음악콩쿠르 1등
꿈나무 ․ 영아티스트 오디션 합격
2012년, 부암아트홀 영아티스트 콘서트 연주
꿈나무 ․ 영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
뉴칼레도니아 치바우센터 독주 및 피아노트리오 초청연주
피아노트리오로 장천아트홀 등 다양한 홀에서 연주활동
만15세 영국으로 다시 돌아와 퍼셀학교 전액장학생으로 재입학 (Alda Dizdari 사사)
런던 위그모홀 (Wigmore Hall) 독주
Leeds 국제 콘서트 시즌 (Leeds International Concert Season) 초청연주
퀸 엘리자베스홀 (Queen Elizabeth Hall, Southbank)에서 퍼셀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
왓포트 콜레세움 (Watford Colosseum)에서 퍼셀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
2014년 현악4중주로 활동 시작
Sacconi, Chilingirian 4중주 멤버들 사사
Deal Festival, Kent 초청연주
위그모홀 (Wigmore Hall) 체임버콘서트 연주
2015년 Arthur Felsenstein Leavers Award 수상
영국 왕립음학대학교 (Royal College of Music) 4년재 전액장학생으로 입학, 현재 학사 2학년 (Itzhak Rashkovsky 사사)
입학과 동시 신입생 String Band 악장
런던 Gloucester Cathedral, St.Paul’s Cathedral, Science Museum 등 다양한 곳에서 연주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다양한 나라들 (이스라엘, 이탈리아, 미국, 대만, 남아공, 한국)에서 연주하고 있다.
만4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하기 전에 피아노를 먼저 배우면서 13살에 모든 Grade를 Distinction(1급)으로 끝내고 한국 비전교회에서 3년간 신디반주로 섬겼다. 아직까지 피아노를 즐겨 치며 런던 주일예배에서 피아노반주로 섬기고 있다.
목사, 선교사, 음악/문화사역하는 가족들 사이에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문화사역에 관심이 생기며 자신의 음악적인 재능들을 사역에 썼다. 작은 관중이라도 깊은 뜻을 가지고 음악을 알지 못하고 들어보지 못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연주하는 것이 세계에 유명한 홀들에서 큰 관중들에게 연주하는 것보다 더 의미있고 힘이 있다고 믿는다. 10살 때 첫 사역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한 뒤 문화사역에 열정이 생기며 그 후로 가족들과 함께 많은 사역에 참여했다. 현재 양주희는 문화사역 선교팀 루미나리런던 (Luminarylondon)에 멤버로 활동중이다.
Grace Son
musician
2000년 영국 웨일즈에 리즈 하월즈(Rees Howells)가 세운 The Bible College of Wales 신학과 입학.
2001년 영국 South London Christian College에 입학.
2004년 신학 학사과정(Bachelor of Theology)과 기독교음악 디플로마 과정(Diploma in Christian music) 졸업
2008년에 기독교 심리상담학 석사졸업(Master of Christian Counselling Psychology)
2014년 11월 미국에서 앨범 'GRACE' 발매
미국 North Carolina 랄리한인장로교회에서 개인 간증콘서트, CTS, CBS, C채널 등 기독교 TV채널과 라디오에 출현, 여러 교회에서 찬양 사역.
2015년 1월 한국 비전교회에서 문화사역 선교사로 파송.
현재 아프리카에서 문화사역 선교사로 활동중
시립합창단 지휘와 교회 지휘자, 반주자등으로 음악활동을 하시며 음악학원을 운영하셨던 어머니를 통해 아주 어릴적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KBS TV 유치원 키보드 연주자 경험도 있다.
영국 퍼셀음악학교 성악교수인 Tom Marandola 등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바이올린도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음악이 전부인 삶을 살았다.
15살때부터 한국.일본.대만 등에서 문화선교사역에 찬양단으로 섬겼으며 영국 런던 순복음교회, 미국 필그림교회 등 한국.영국.미국의 여러 현지교회와 한인교회에서 찬양단 싱어를 했다. 2014년에는 아프리카 선교사역중 쓰게된 곡들을 모아 미국에서 앨범 'Grace'를 발매, 미국 놀스캐롤라이나에서 개인간증 콘서트를 시작으로 한국 CTS, CBS, C채널 등 기독교 TV채널과 라디오에 출현하며 여러 교회에서 개인 찬양 사역을
했다. 2015년 1월에 한국 비전교회에서 문화사역 선교사로 파송을 받고 한국, 미국, 영국, 아프리카를 오가며 사역중, 현재 남아공에서 거주하며 아프리카 선교사로 계시는 부모님을 도와 선교센타 운영과 어린이 사역등 여러사역을 돕고 있고 이곳에서 찬양팀 싱어로 그리고 청년부 간사로 섬기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인 교회인 Hatfield Christian church에서 Worship Academy 수료과정과 Worship department 인턴과정을 마쳤다.
지금도 꾸준히 곡을 쓰며 여러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찬양사역에 관심을 갖고 다음세대를 위해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루미너리 런던과 함께하고 있다.
Heerak Yang
leader of visual media
Mia Paatelainen
visual and social media
Caleb Han
visual media and tech
David Ko
musician
• 고권희 (1998년생)
• 10살 남아공으로 유학
• 초등 4학년 ~6학년 Crawford Preparatory School 출신 (6학년 음악이론 과목 전교 1등).
• 중 1 ~ 고3 Hatfield Christian School (HCS) 출신.
• 10학년부터 12학년까지 고등학교 장학생 및 전교회장.
• 2017년, 학교의 최상의 상 두개등 다른 상들과 함깨 졸업.
• 현재 University of Pretoria (프리토리아 대학) 에서 건축과 1학년 학생으로 다니는 중
• 루미나리 런던 팀에서 퍼커션 (percussion) 및 기타로 활동 중.
Jina Kim
management
Jacob Jang
management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King’s College London) 문화창조산업 석사 졸업
현재 대한투자무역공사(Kotra) 런던무역관에서 근무중
문화 사역에 관심이 많았으며, 영국에서 영화,방송 분야를 공부했고, 현재 루미나리런던에서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음.